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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43

잠자리 둑방의 제초작업으로 나비, 잠자리, 사마귀, 등 난리가 났다... 2008. 9. 4.
오이도의 하늘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주 맑고 파란 하늘. 뭉게구름...넓게 보고 싶어 마땅한 곳을 생각하다 찾은 오이도. 헌데 바다쪽으로는 구름이 별로 없다...사진이 허접해도 걍... 2008. 7. 30.
하늘 왕송저수지를 한바퀴 돌며 바라본 하늘... 2008. 7. 10.
망해암 해넘이 2008. 6. 30.
간담회_유명산 어비계곡 협회 간담회로 간 유명산 어비계곡...자전거로 다시 가고 싶은 좋은 곳!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사람들. 정말 유쾌하게 잘 어울린다, 어디에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가는 동안에 멀미가 어찌나 심하던지 두 번이나 차를 멈추고 밖에서 한참 동안 속을 가라앉혀야만 했다는... 공간이 넓직한 고급승용.. 2008. 6. 30.
소래포구 비온다더니 맑은 날씨. 마침 일도 없고 간만에 소래포구를 향해 나선다. 전철타고 안양가서 32번 버스로 환승...헌데 이누무 버스가 이동네저동네를 돌아돌아 간다. 아이고~ 멀미 땜시 무쟈게 고생했다. 해서 올 때는 소래입구에서 23번버스타고 오이도역에서 전철로 귀가. 멀미도 없고 시간도 덜 걸린.. 2008. 5. 14.
안양발 시외버스 2008. 5. 2.
또 다람쥐^^ 더웠던 지난 주말의 경미한 열사병 증상 탓인가 무기력증이 일어 어제 끝냈어야 할 일을 아직도 붙잡고 있다. 잠시 머리 식히러 나갔다가 만난 산자락의 커다란 돌무더기 위에 앉아 있던 다람쥐. 돌들 사이로 쏙 들어갔다 삐죽이 내밀어 보고 다시 들어가고, 또 나와서 가만히 있고...다람쥐는 스트레.. 2008. 4. 24.
단지 내에 핀 벚꽃 어느새 봄이....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