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암천은 반월천의 지류로서, 죽암천 누리길은 4호선 대야미역에서 반월호수로 이어진 하천변길이다. 대부분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라 더욱 좋다.
보행데크, 목교 그리고 쉼터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누리길 끝부분에 이르면 반월호수 데크길과 바로 이어진다.
늘 도로를 타고 지나쳤는데 문득 '이 샛길은 뭐지?'하며 들어섰다가 발견한 짧지만 예쁜 길인데, 반월호수 대크길은 자전거는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있어 아쉽지만 되돌아서야만 했다.
죽암천은 반월천의 지류로서, 죽암천 누리길은 4호선 대야미역에서 반월호수로 이어진 하천변길이다. 대부분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라 더욱 좋다.
보행데크, 목교 그리고 쉼터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누리길 끝부분에 이르면 반월호수 데크길과 바로 이어진다.
늘 도로를 타고 지나쳤는데 문득 '이 샛길은 뭐지?'하며 들어섰다가 발견한 짧지만 예쁜 길인데, 반월호수 대크길은 자전거는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있어 아쉽지만 되돌아서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