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붉은머리오목눈이 by 느린바퀴 2008. 2. 11. 바삐도 움직여서 포착하기 정말 어렵다, 만화처럼 귀여워서 한 동안 찾아다녔는데 하도 비싸게 굴어서 흥미를 잃어가고 있음. 흥~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하는 속담이 생각나는 저 가늘고 짧은 다리. 황새를 따라가려면 진짜 찢어지것다...으허허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전거여행 '새들(200㎜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까치(어치) (0) 2008.02.14 오색딱따구리 (0) 2008.02.13 직박구리 (0) 2008.02.11 아직은 이름 모르는 새 (0) 2008.02.11 쇠딱따구리 (0) 2008.02.10 관련글 산까치(어치)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아직은 이름 모르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