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브레이크레버 조절하려다 꼼짝도 않는 나사에 마음 상해서 그대로 방치하던 자전거를 오랜만에 손질해서 약 50여일만에 처음으로 안장에 올랐다. 오랜만에 앉아도 편안한 것이...역시 안장은 좋은 걸 사용해야 해. ^^ Terry 안장 최고!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특이하게 생겼다. 날개를 펴고 날 때 보면 무지허니 멋진데, 고개를 숙이고 서있는 모습은 왜 또 그리 추워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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