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시 만난 양진이 암컷.
참으로 다양한 취미의 세계.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산길을 잔차로 오르는 이도 있고, 마치 강아지와 함께 걷는 것처럼 모형자동자와 함께 걷는 이도 있다. 간혹 큰 기계음과 함께 멋진 드리프팅 기술을 보여주기도 하면서...나름 재미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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