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들(200㎜로)

진박새와 쇠박새

by 느린바퀴 2011. 12. 22.

작년에 보던 진박새. 하지만 '진박아~' 부르면 오던 녀석이 아닌 다른 녀석...헌데 어쩌다가 한쪽 다리가 부러져 있다. 통증은 없는건지...한쪽 발로 살아가려면 몹시 불편하고 힘들텐데..,에그그~~어쩌다가..










산 중턱에 있는 정자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사람들이 박스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물통과 먹이통도 준비해준 야옹이...사람이 지나가건 말건 그냥 잔다...에효~ 안쓰러운 녀석~!


'새들(200㎜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새, 고양이 그리고 강아지  (0) 2012.12.09
노랑턱멧새 암컷, 박새, 직박구리   (0) 2012.02.02
쇠딱따구리와 곤줄박이 등  (0) 2011.12.09
곤줄박이와 놀기  (0) 2011.11.28
울새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