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찾은 제부도.
유난히 맑은 하늘과 멋진 구름들...
30분 정도만 일찍 갔어도 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예전에는 입구에 음식점건물도 없고 철조망도 없어서 해넘이 바라보기가 좋았는데 이젠 틈이 없다.
망원렌즈가 간절....
허접해도 나중의 발전을 위해 남겨봄
오랜 만에 찾은 제부도.
유난히 맑은 하늘과 멋진 구름들...
30분 정도만 일찍 갔어도 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을텐데...
예전에는 입구에 음식점건물도 없고 철조망도 없어서 해넘이 바라보기가 좋았는데 이젠 틈이 없다.
망원렌즈가 간절....
허접해도 나중의 발전을 위해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