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고 먹거리가 많아지니 대부분의 새들이 다가오지 않는데 곤줄이 두 녀석과 동고비 두 녀석은 계속 다가오고 있다. 귀여운 녀석들.
은근슬쩍 근처에 와서 왔다갔다 하는 어치.
어치는 앵무새처럼 들은 소리를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는데 친해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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