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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200㎜로)

쇠딱따구리, 뱁새, 까마귀, 쇠/박새, 굴뚝새 등

by 느린바퀴 2010. 12. 27.

200mm로 나뭇잎이 무성한 여름철에 새를 찍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제 날씨가 차갑고 눈이 내리니 새들이 다시 다가온다.  대충의 발모양을 기억하고는 있지만 봄에 만났던 새들을 다시 만나면 알아 볼 수 있을런지...오랜만에 새사진을 찍으니 상태가 더 좋지 않네...

 

 

 

 

 

 

 

 

 

 

 

 

 

 

 

 

 

 

 

 

  

 

 처음 본 길냥이인데 배가 고픈지 여린 소리를 내면서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고양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가지고 있던 행동식을 조금 떼어 주니 얼른 받아문다...추운 겨울은 동물도 사람도 역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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