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근처만 지나도 휘리릭~ 날아가버리더니 이젠 약간 눈치 보면서 그냥 하던 일을 하는 걸 보니 이젠 안면을 튼거니??
선명하게 찍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뭐...
처음으로 동박새를 만났는데 해도 지고 밧데리도 지고...나뭇가지도 없는 탁 트인 곳 바로 눈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더만...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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