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직박구리

느린바퀴 2008. 2. 11. 21:10

소리가 너무 날카로와서 별로 찍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주변을 맴돌더라는...ㅎㅎㅎ

잘찍고 못찍고를 떠나서 눈동자가 선명하게 나오면 괜시리 기분이 좋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하더니 

 

꽁지를 올리고 응가를 똑~떨어뜨리더라는...순간포착을 몬혔으.. 

 

잘떨어졌나 확인 중? ㅎㅎ

 

 

비웠으니 또 채워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