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로 왕송저수지에서 느린바퀴 2007. 10. 28. 01:26 작업의뢰가 있어 약속도 취소하고(미안허이~~) 일하려 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고 있기엔 너무나 화창한 날씨, 그리고 집중력 부족... 에라~ 모르겠다. 해넘이나 보고 오자고 나선 왕송저수지. 가볍게 머리 식히기엔 적당한 거리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