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로

푸르러가는 4월

느린바퀴 2018. 4. 20. 01:01

오랜만에 mtb를 타고 산에 올라본다. 조심히... 벚꽃은 이미 거의 다 떨어지고 초록이 짙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요즘의 초록이 제일 이쁘고 좋다. 막 돋아나는 작은 새순들은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 화질이 별로인 폰카사진이라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