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양진이

느린바퀴 2015. 1. 1. 19:06

1년 만에 다시 만난 양진이 암컷.

 

 

 

 

 

참으로 다양한 취미의 세계.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산길을 잔차로 오르는 이도 있고, 마치 강아지와 함께 걷는 것처럼 모형자동자와 함께 걷는 이도 있다. 간혹 큰 기계음과 함께 멋진 드리프팅 기술을 보여주기도 하면서...나름 재미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