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로

진달래 핀 수리산

느린바퀴 2013. 4. 19. 11:35

겨울이 지나감이 너무 아쉬웠는데, 봄은 또 봄대로 좋다. 이 모두를 지으신 그분께 감사와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