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청딱따구리

느린바퀴 2009. 4. 10. 20:22

열심히 집짓다가 먹이 먹다가...웬일로 거리를 준 청딱따구리

 

 

 

 

 

 

 

 

 

 

 나무 중간에 아늑한 집을 가진 다람쥐...나 너의 집 알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