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곤줄박이, 쇠딱따구리, 상모솔새
느린바퀴
2009. 3. 15. 21:50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던가..날씨가 하~좋아 일하기 힘들어 컴 끄고 오전에 뒷산에 갔더니 오후보다 더 많은 새들이 분주하게 오가더라는...단지 입구에서 처음 듣는 새소리가 있어 살펴보니 상모솔새 한쌍이 부지런히 나무가지 사이를 오간다. 처음 만나 그 기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