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200㎜로)

소래에서 만난 새

느린바퀴 2008. 5. 14. 00:18

이름이??? 이녀석 무지 예민하다. 아주 멀리서 조금 다가서도 기겁을하고 도망간다. 갈매기가 다가와도 뽈뽈~도망가는 듯 보이던데...늦은 오후인데다가 비오기 전 구름이 많은 때라 맑지 못하다.